심 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학법 개정안은 열린우리당 단독으로 처리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심 수석부대표는 "우리는 사학법 처리에 앞서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이나 수구세력의 반발로 개혁에서 뒷걸음치지 않는다'는 약속을 전제로 공조했다"며 "사학법은 지금 상태에서 단 한 발자국도 후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심 수석부대표는 또 "정치적 야합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국민은 부패를 옹호하는 야합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