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8일 "교육성에서는 지난해부터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대학생이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기술공학공부를 더 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고등교육체계를 세웠다"고 소개했다.
이 교육체계에 따라 자연과학 전공 학생은 2년, 사회과학 전공 학생은 3년 동안 김책공대에 다니면서 전공을 추가할 수 있다.
교육성은 김책공대 편입학을 자동화공학부, 기계과학기술대학, 재료공학부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선신보는 "교육성과 김책공대 교원들은 교수안 작성과 과목 선정, 교수방법 등 교육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 2∼3개의 전문지식을 겸비한 기술인재와 이론과 실천이 결합된 과학기술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김책공업종합대학의 편입학 확대조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학교육발전을 위해 2개의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교육체계 수립을 지시한데 따른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