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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후보지 10곳 추천
울산국립대 후보지로 울산시 중구와 북구, 울주군에서 모두 10곳이 추천됐다.

울산시는 4일 구·군으로부터 울산국립학 후보지 추천을 받은 결과 중구청 2곳, 북구청 2곳, 울주군청 6곳 등 모두 10곳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성안동 일대 36만1천평과 다운동 일대 49만2천평을, 북구청은 창평동 일대 68만2천평과 상안동 일대 82만9천평을 각각 신청했다.

울주군은 언양읍 반연리 일대 80만9천평과 온양읍 운화리 일대 77만8천평, 범서읍 서사리 일대 42만1천평, 두동면 구미리 일대 78만8천평, 상북면 명촌리 일대 83만9천평, 삼동면 보은리 일대 82만9천평을 각각 추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국립대 후보지선정위원회는 추천지에 대한 내용을 검증한 뒤 오는 17∼19일 사이 현장조사와 평가작업을 마무리하고 3곳 이상의 후보지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할 방침이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1-04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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