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총장 고충석)는 몽골의 어학연수생들이 제주대 기숙사에 기숙하며 평생교육원에서 하루 3시간씩 총 3백시간 한국어를 배우고 제주도 문화유적 및 관광지 등을 돌아보는 문화체험과 현장학습도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제주대는 오는 9월부터 한국어 연수 대상자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학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대가 마련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기반 조성을 위해 한국어 연수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