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찰특공대와 국정원 119 구조요원 등 관련기관이 총출동해 건물에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탐지견 등을 동원해 폭발물을 수색중이다.
부산대에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 개최를 며칠 앞둔 지난해 11월 7일에도 부산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괴전화가 걸려와 학생 수천명을 대피시키고 경찰특공대 탐지견을 동원 폭발물을 찾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 괴전화를 건 신고자를 아직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