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중앙대 화학과를 졸업한 신씨는 이날 오전 중앙대에서 박범훈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면서 "이 기금을 이공계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를 계기로 선배가 후배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일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씨가 설립한 유피케미칼은 반도체 공정에 들어가는 화합물의 합성을 주로 하는 회사로 연간 4백억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