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산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임해정 총장의 유고로 공석인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를 오는 27일 직선제로 선출키로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교수회와 공무원직장협의회측은 양측의 투표인수 비율 등 선거 전반에 관해 이날 오후 협의한 뒤 세부사항을 공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투표참여 방식을 놓고 교수회측은 교직원의 제한적인 참여를 주장하고 있고 교직원측은 교수와 동등한 투표권 행사를 요구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