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날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수험생의 시험결과를 무효 처리하고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관련 학생들의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이번 수능 시험 관리상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조사하고 문제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17일 치러진 대입 수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 광주 모 고교 학생 3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