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은 1월 필리핀에 이어 두번째로 아시아 저개발 국가에 대한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학교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지도교수 등 교직원 3명의 지도 아래 옌볜 지역에 머물며 노력봉사와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국제친선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어교육, 컴퓨터교육,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지도 등의 교육봉사와 함께 양로원, 오지마을 등을 찾아 노력봉사 및 체험활동을 하고 경로잔치도 베풀어 줄 계획이며 옌볜 및 선양(瀋陽) 등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본 뒤 다음달 7일 귀국할 예정이다.
대학측은 이번 봉사를 위해 1인당 소요비용 120만원 가운데 80만원을 지원했고 나머지 40만원은 학생들이 부담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