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부산 해운대에서 첫 행사를 열었던 부산대는 올해 장소를 서울로 옮겨 16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관·재계 등 각계 인사들과 동문들을 초청해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홍보영화 상영, 대학발전계획 보고,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부산대 58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효원, 어제와 오늘’ 사료전이 행사장에 마련된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학발전을 후원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가균형발전의 주체로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대에 더 많은 협력을 보내달라”고 밝힐 예정이다.
부산대는 대학의 발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학교 발전을 후원해준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만찬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