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학생회는 캠퍼스 내에서 재학생,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보이치 게임, 풍물놀이, 장애인 편견 개선 설문조사, OX퀴즈 등의 행사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오전부터 실시된 시각장애 체험행사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장애인 인권다큐 상영, 시각장애인 바이올린 연주, 어린이집 어린이 초청 장애체험 미니올림픽도 눈길을 끌었다.
시각장애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까지는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머리로만 이해했는데 체험을 하고나니 마음으로 이해가 된다”며 “장애우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사렛대 학생사회봉사단은 이날 천안 죽전원을 방문, 체육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