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2005학년도 실업계 전형 이ㆍ공계 입학생 50명이 필수과목인 '공학수학1'을 수강한 결과 50% 이상이 F학점을 받았고 이들은 대부분 2학기 수강을 포기했다.
또 '공학기초물리1'을 선택한 실업계전형 입학생의 90%가 F학점을 받은 가운데이 중 절반은 2학기 수강을 포기했으며 2학기에 '공학기초물리2'를 수강한 실업계 학생도 50%가 F를 받았다.
연대 관계자는 "수시와 정시, 실업계전형 등 입학유형에 따라 학력 수준차가 있기 때문에 수준별 학습을 확대하고 특별전형 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