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취업 동아리 지원으로 지방대 위기 탈출
배재대 신학기부터 지원프로그램 가동
대학가에 취업률 제고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배재대가 취업 동아리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재대는 3일, 이번 학기부터 취업 희망분야별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운영을 지원해주는 '취업 동아리'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업반', '공기업반', '스튜어디스반', '해외취업반', '영어인터뷰반' 등 5개 동아리다.

배재대는 "분야별로 3~4학년 학생들의 희망사항을 접수받아 자체 동아리를 구성하도록 한 후 지도교수와 강사 섭외를 지원하고, 관련분야 선배들을 연결해 주는 멘토링제를 실시할 것"이라며 "교재와 자료도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재대는 또 학과별로 특성을 살린 '맞춤형 릴레이 취업 특강'도 실시한다. 이번 학기에도 26개 학과와 전공이 취업특강을 실시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심리학과의 '청소년 상담가로서의 자질과 전망', 도시원예학 전공의 '농업직공무원시험 준비', 행정학과의 '여성의 공직진출 현황과 경로' 등이다.

취업정보실 이은국 과장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목표설정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면접과 이력서 등을 익히는 ‘이미지 클리닉’ 운영과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키워주고, 장학금도 지급하는 ‘모의토익 경시대회’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4-03 오후 7:0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