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기증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독서기회 제공과 평생학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2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동서대의 도서기증은 3월초부터 전교직원 및 학생들의 대상으로 도서기증 캠페인을 실시해 수집된 책들이다.
동서대 중앙도서관은 2001년부터 도서관을 지역주민에 개방하여 현재 3백32명의 많은 지역주민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만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도서관 시설과 소장 자료뿐만 아니라 원문복사, 도서 구입신청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경미 도서관장은 "계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도서기증과 도서관 개방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