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교육부 공적심사위원회는 박 이사장과 부인 이화성 설립자에 대해 1987년 호남대를 설립하고 교육개혁우수대학, 대학종합평가 전국최우수대학,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선정 대학 등 지방우수대학으로 성장 발전시킨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양성이 지역과 국가사회 발전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며 "호남대가 교육과 연구 이외에도 지역사회봉사에 대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