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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팀 CT연구소 육성사업자 선정
전남대(총장 강정채)는 16일 전남대 문화예술 특성화사업단과 문화전문 대학원 연구단 공동 연구팀이 한국 문화콘텐츠진흥원의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CT연구소) 육성사업 대상 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앞으로 3년간 3억원씩을 지원받아 '테이블 탑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 지능형 손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구현하게 된다.

지능형 손 인터페이스 기술은 손의 형상 및 동작, 촉감을 인식해 컴퓨터 시뮬레이션화 하는 것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마우스 없이 자유롭게 영상을 조정할 수 있어 사람과 대상이 상호 작용하는 전자책을 만들 수 있고 몸 동작을 표현하는 모바일 콘텐츠도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 관계자는 "연구소, 기업체 등과 기술 이전·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을 산업화해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기술이 개발되면 문화콘텐츠 제작·활용을 위한 지적재산권 확보, 에듀테인먼트 산업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3-16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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