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16일 서울 중구 수표동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바른사회 대학생 아카데미 제13기 글로벌 리더십 과정'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총장은 "한국이 극복해야 할 과제는 시장경제에 대한 불신, 반기업 정서, 지나친 평등주의와 부에 대한 질투, 인기영합주의, 반 세계화 기조"라며 자유시장경제를 지향성을 확고히 했다.
손 총장은 대학생에게 "세상에 공짜가 없는데 무임승차자가 되려는 생각은 위험하다"며 개인이 경쟁력을 키워 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으로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지역 대학생 1백20여명이 참가하는 이 과정은 5월 25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최근 '한국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공동집필한 박지향 서울대 교수, 김희정 한나라당 의원,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