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타이완,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캐나다, 독일, 필란드 등 12개국에 온 1백10명의 외국인학생들이 참석했다.
윤석화 원광대 어학원장은 "전북지역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문화탐방 프로그램과 한국 백일장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게 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이익을 담당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어학원은 기초, 초급, 중급, 고급반 등 4단계 수준별 학습진행을 하며, 한국인 학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연수생들과 원광대 학생들의 어학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