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발, 선배인 멘토와 후배인 멘티가 자발적으로 학습해 멘티가 지닌 잠재능력을 계발하도록 지도하는 학습공동체 활동이다.
한 학기에 주 3시간씩 8주간 운영되며 선배 1명과 후배 5명이 한 그룹을 형성하게 된다.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선배는 상담자, 조언자, 동료 학습자로 역할이 확장돼 리더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지며 후배는 지식, 학습방법은 물론 대학생활 전반의 지도를 받아 자신감 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대학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선배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습, 대인관계 등을 고루 향상시켜 학습자 중심의 바람직한 대학문화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