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라오스 돕기 재활용 의류 수집 운동’을 통해 모두 8천2백여벌의 옷을 모아 라오스에 보낼 예정이다.
이 운동에는 동의대 교직원 180여명과 굿네이버스, 주례성당, 센텀시티 아파트 부녀회 등이 참여했다.
컨테이너 화물 발송에 앞서 15일에는 주한 라오스영사관 대사와 이강태 울산문수켄벤션 센터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회봉사센터 윤석봉 소장은 “세계 각 나라가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한편에서는 자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안 입고 버려지는 옷을 재활용해 환경을 지키고,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며,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국제적인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