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주 중앙일보는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교육연구소(IIE)가 지난 15일 발표한 '국제 교육 교류에 관한 오픈 도어스 2005 보고서'를 인용해 2004-2005학년도 현재 전국 3백50개 주요 대학에서 비이민.비학생 비자로 활동 중인 한국인 강사 또는 연구원이 8천3백1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서 14% 증가한 것이며 조사하지 않은 학교를 포함하면 한국 출신 학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학자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8만9천6백34명이며, 가장 많은 학자를 보낸 국가는 중국으로 1만7천35명이다. 한국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도,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