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특히 우수 신입생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심화 등으로 점점 황폐화되고 있는 지방교육의 활로 모색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3개 분과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 제1분과에서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미래 조선산업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조선산업'을, 제2분과에서는 파리스 제널리스 미국 국방대 교수가 함정의 미래를 전망하는 '미래의 함정'을, 제2분과에서는 마에다 히사아키 교수가 해양공간의 효율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는 '미래의 해양공간 이용'을 각각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는 지난 9월 6일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 세계 일류화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