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과학기술자 초빙·활용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역량 확충지원사업'은 연구경력 10년 이상인 이공계 연구기관 퇴직 과학기술자를 인력풀로 활용하며 1인당 1개 기업을 전담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술혁신역량 강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1백여명 규모의 대상 인력을 선발하고 1인당 1개 중소·중견기업을 맡아 3년간 기술혁신역량강화를 중점지원하게 되며, 점차 규모를 확대해 2백여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열린우리당은 이번 지원사업 실시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인력지원을 통해 기술혁신역량 확충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퇴직과학기술자로 하여금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기술인력 사기진작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당정 협의에서는 '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5개년 계획으로 연구개발특구육성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개발 기본구상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