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중앙대 커뮤니케이션 연구회가 최근 교내 남녀학생 1백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술, 담배, 인터넷, 휴대전화, 텔레비전 중 필수품 한 가지만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49.4%가 '인터넷'을, 34.6%가 '휴대전화'를 선택한 것.
한편, 담배를 선택한 응답자는 8.6%, 텔레비전을 선택한 응답자는 4.9%를 차지했고 술을 선택한 응답자는 2.5%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인터넷을 하루 평균 약 2~3시간 사용하고 휴대전화 요금은 한달 평균 4만5천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또한 흡연자의 경우 담배를 하루 평균 반 갑 정도를 피우고 TV는 하루에 1시간, 술자리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참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