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교수는 나노 분야 권위자로 국내 기업으로부터 파격적인 연구비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서울대 공대 관계자는 "현 교수를 석좌교수로 선임해 달라고 대학본부에 의견을 타진했으나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단과대 차원에서 규정을 마련, 석좌교수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에서 단과대가 선임한 석좌교수는 현 교수가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공대는 내년 조원호 교수(재료공학부)도 석좌교수로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황우석 교수(수의학)가 서울대에서 선임한 유일한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