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대를 희망이 있는 대학, 자부심이 있는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선거과정에서 밝힌 발전계획을 하나하나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대학구성원들 간 사랑과 우정을 키우자는 의미로 11월 11일 11시에 맞춰 열렸다. 대학에서는 이날 특별 주문한 1만1천개의 빼빼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생들은 새 총장에게 바라는 메모를 적어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