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서를 제출한 총 1백5개 사업단 가운데 선정된 대·중·소형 7개 사업단에는 총 2백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사업단은 국립대 4곳, 사립대 3곳으로, 분야별로는 BT 분야가 3개(대형 2곳, 중형 1곳), 문화.관광 2개, 사회복지 1개, 기타 1개 등으로 나타났다.
중심대학을 기준으로 사업단의 신청 금액을 보면, 동신대가 5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남대 47억원 △경상대 45억원 △한림대·부경대 각 30억원 △공주대·예원대 각 10억원 등의 순이었다.
교육부는 평가위원들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단별 지원액을 최종 결정, 올 예산 2백억원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사업단은 교육부 장관과 성과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사업비는 7월1일자로 지급된다.
올 누리사업은 구조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참여 요건이 교원확보율의 경우 50%에서 56% 이상으로, 신입생충원율은 60%에서 80% 이상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으며, 2006학년도 입학정원 2천1백34명이 감축됐다.
이로써 누리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1백12개 사업단을 포함해 올해부터 모두 1백19개 사업단에 2천4백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한편 교육부는 선정 사업단외에 예비선정 사업단 24곳의 명단을 함께 발표했다. 예비선정 사업단은 연차평가 결과 사업추진 실적이 부진한 사업단의 사업비를 삭감하거나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사업비가 확보되면 순서대로 지원할 방침이다.
연차평가는 지난해 선정된 사업단을 대상으로 7월중 실시되며, 평가 결과 지원중단 대상으로 결정되지 않는 한, 내년 6월30일까지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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