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AIST는 화학과, 생명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에서 6년간 34명(석사 25명, 박사 9명)의 학생을 선발, 교육하게 되며 LG화학은 이들 선발학생에게 등록금 및 학비보조금, 연구보조금 등 연간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 LG화학 기술연구원의 연구원이 박사과정 겸임교수로 참여할 계획이다.
KAIST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선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전공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와 LG화학은 6일 오후 KAIST에서 장순흥 부총장, 유진녕 LG화학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