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4일 광주ㆍ전남권과 대구ㆍ경북권, 강원권 등 3개 권역에서 대학 e-러닝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공모한 결과 15개 주관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들 3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007년까지 총 1백16억원을 투입해 전국 10개 권역별로 1개 대학씩을 지원센터로 지정, 지역내 콘텐츠 공동개발과 학점교류 확대 등을 전파할 방침으로, 센터에는 스튜디오형 강의실, 교수ㆍ학습 지원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전남대는 권역내 37개대 등 88개 기관과 함께 문화ㆍ산업 e-러닝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앞으로 5년간 30억원을 별도 투자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35개대 등 58개 기관과 산·학·연 e-러닝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강원대는 18개대 등 19개 기관이 군·학 e-러닝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2003년에는 제주대(제주권)를, 지난해는 경상대(경남권)를 각각 센터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