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춘계와 추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6개 대학(광운대, 단국대, 배화여자대학, 영산대, 강릉대, 부산대)이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수입급증으로 인한 국내 산업피해와 불공정 무역행위 사례를 모의재판 형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의재판 경연 참가자들은 '불공정무역행위조사및산업피해구제에관한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무역구제조치를 취하는 일련의 과정을 현실성 있고 생동감 있게 연출하게 된다.
또 무역구제 관련 국제규범과 국내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나감으로써 미래의 수요자인 대학생들의 무역 구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무역구제인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산자부는 내다보고 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 1팀에게는 산업자원부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무역협회장상 및 중기협회장상과 각각 상금 2백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