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광주 J대 모 동아리방에서 전자 계산기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지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자물쇠를 풀고 동아리방에 들어가 전자계산기 1대와 엠피3 등이 들어있는 가방 등 모두 39만원어치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 16일 같은 대학 도서관 3층 열람실에서 책상위에 있던 휴대 전화 1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관계자는 "시험기간이고 연말이라 동아리방 및 도서관 등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