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문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홍순만)은 28일 올해의 제주도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 발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교육부문의 김병찬 제주한라대학장을 비롯해 ▲학술 손인석 제주도동굴연구소 소장 ▲예술 강영호 전 예총제주도지회장 ▲체육 고명수 전 제주도역도연맹 회장 ▲1차산업 홍성보 전 제주시수협장 ▲해외동포 故 양두경 전 관서제주도민협회장 등이다.
시상식은 내달 23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사회 봉사에 힘쓴 인사를 제주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