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부장관은 지난 17일 북경대에서 ‘중국 스포츠복권 – 신 만리장성 학생 지원기금’이란 명칭으로 중국 가난 구호 재단과의 기부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 기금은 매년 지원자에게 2천위안(한화 약 25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중국 가난 구호 재단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 재단은 지난 2002년 9월에 설립돼 약 5백 개교 이상의 대학에서 1만8천여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왔다.
새롭게 조성된 이 기금은 우선 북경, 산서성, 신강에서 온 1백 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