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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누리사업단 11곳 선정
대형 4곳, 중형 4곳, 소형 3곳 총 2백79억 지원
경북대, 부산대, 순천대, 전북대 등 국립대 7곳과 고려대, 포스텍(포항공대), 건국대 등 사립대 4곳 등 11곳이 누리사업 신규 사업단으로 추가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8일 지난해 선정된 1백12곳 사업단 가운데 연차평가 결과 취소된 사업단의 사업비와 삭감된 예산 2백79억원을 11곳 사업단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가 사업단은 대형 사업단의 경우 중심대학에 경북대, 부산대, 순천대, 전북대 등 4곳이, 중형은 포스텍, 고려대, 창원대, 제주대 등 4곳이, 소형은 상지대, 충남대, 건국대 등 3곳이 각각 뽑혔다.

이들 사업단은 오는 10월7일까지 사업비 세부집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교육부 장관과 성과협약을 체결한 뒤 10월10일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1차년도에 2천4백억원이 지원된 누리사업은 내년에 총 2천7백억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교육부는 올 연말에 200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5-09-28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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