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관리위는 북한 법에 따라 설치된 남측 기구로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산학협력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대는 이 협정에 따라 앞으로 ▲신기술개발과 이전 및 기술지도 ▲산학 공동연구ㆍ개발 및 기술ㆍ지식ㆍ정보제공 ▲보유기술 이전 지원 ▲각종 교육ㆍ연수 지원 ▲실험장비 공동 활용 등에 나선다.
협정식에는 로만손과 SJ테크 등 개성공업지구에 입주해 있는 10여개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윤진식 산업대 총장은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도와 협력을 통해 대학이 남북간 경제협력의 디딤돌을 놓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