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또 캠퍼스 내에 학생들이 인터넷을 연결할 설비와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제이슨 림 피티 에이서 사장은 인도네시아 대학교에 정보 기술을 제공하기로 한 약속 이행의 일부라고 밝혔다.
분다 물리아대 학생들에게 제공될 이 노트북 컴퓨터의 가격은 미화 8백 달러 정도로 내년에 공개되는 모델이다.
피티 에이서사는 싱가포르, 호주와 태국의 학교에도 이와 비슷한 설비를 제공한 바 있다.
제이슨 림 사장은 “인도네시아의 더 많은 학교들에 컴퓨터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는 이와 관련해 장기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분다 물리아대와 피티 에이서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상호이해 각서를 체결하고 학생에 대한 노트북 컴퓨터 무상 제공을 공식화했다.
피티 에이서사는 또 캠퍼스 내에 학생들 스스로 관리하는 서비스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림 사장은 “우리는 이 서비스 지역에서 노트북 컴퓨터 기술에 관한 기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예정이며 이것은 직업 연수과정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치면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에게 애프터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나 마리아 대외협력처 부총장은 노트북 컴퓨터는 정보, 기술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했던 약속의 일환으로 내년에 재학하게 될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아 부총장은 “대학 내에서 완벽한 e러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무상으로 제공된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우리의 계획도 곧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카르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