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은 1997년부터 지금까지 재난지역 무료진료,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을 비롯해 중국 조선족과 태국 등에서 해외자선의료활동을 벌였다.
김 교수는 1987년부터 단양, 용인, 원주 등의 무의촌과 나환자촌을 돌면서 무료진료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인도 대지진, 북한 용천 폭발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해일, 파키스탄 대지진 등 해외 재해현장에서 자원의료활동을 펼쳤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 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한 의료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2002년 만들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