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MBA 공동학위과정'은 로스쿨 법학석사와 경영학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년간 교육과정을 마치면 KAIST의 MBA학위와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의 LLM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대학은 또 법률시장 개방에 따른 법조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법조인을 위한 MBA과정'을 개설해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자본시장, 지적재산권, 통상 등의 관련 법과 연관해 가르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아직 모집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