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대는 이날 김대수 총장, 유영길 동해해양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 현지에서 해양레저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해양레저스포츠센터는 지난해말 총사업비 28억7천여만원을 들여 착공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천400여㎡ 규모이다.
스킨스쿠버 실습장, 해양실습실, 강의실 등의 시설과 윈드서핑, 보트, 요트 등의 장비를 갖춘 해양레저스포츠센터는 전국 대학 체육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습장은 물론 해양관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코스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삼척대는 이날 강원도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전 국가대표 최준창 코치와 선수 7명으로 요트부를 창단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