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는 경남대, 계명대, 관동대 등 전국 8개 대학 총장, 교직원 등 1백30여명이 참석해 '대학의 환경변화와 지역대학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날 회의는 염홍철 대전시장의 기조연설 '지역혁신과 대학의 역할'을 시작으로 관동대의 '강원 관광을 위한 미래형 인력양성', 아주대의 '대학의 환경변화에 따른 진로 및 취업지원전략', 울산대의 '조선해양공학부 세계 일류화 계획', 한남대의 '군·학 협력발전 방안' 등이 각각 발표된다.
이밖에 학문분야 세미나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체육시설의 활용(한남대)'을 주제로 한 종합 토론과 경남대의 필리핀 영어 연수원 설치 사례 등도 발표된다.
이덕훈 한남대 기획처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속에서 지역대학들이 한데 모여 학술, 교육, 행정분야의 교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