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 앤 메일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조사는 9천명의 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험관련 스트레스와 대응책에 대해 지난 9월과 10월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개인지도 회사 '프린스턴 리뷰'와 츄잉 검 제조업체 '링글리'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69%의 캐나다 학생이 시험보기 보름이나 한달 전에 책을 편다고 말했다. 62%의 미국학생은 1주일 전에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절반 가량의 캐나다 학생이 시험전에 20∼24시간 공부하지만 미국 학생은 가장 많은 28% 그룹이 10∼14시간 준비한다고 말했다.
휴식시간 활용에도 대조를 보여 미국 학생들은 어울려 떠드는 것을 좋아하지만 캐나다 학생은 TV나 영화를 본다고 답했다.
한편 양국 모두 85%의 학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가 증가한다고 인정했으며 이를 해소하는데 군것질을 가장 선호했다. 62%의 학생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수를 마신다고 말했다.
또 1/3 정도 학생들이 밤 9시부터 자정 사이에 공부에 몰두한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