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사랑의 장학금'은 지난 2004년 열린 대학발전협의회 석상에서 총학생회 측이 발의한 것으로 조선대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이 모금한 돈을 등록금의 일부로 지원하자고 협조를 구해 시작됐다.
조선대 교수평의회와 직원노동조합은 이에 적극 호응해 지난 10월 급료에서 본봉의 1%를 공제해 교수평의회는 6백61명에게서 1천4백74만3천6백원, 직원노동조합은 정규직원 3백8명에게서 5백12만9천원 등 총 1천9백86만4천5백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윤창록 조선대 학생처장은 "해마다 조그만 정성을 모아 정례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