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이에 따라 내년 3월 시작되는 1학기 교육과정부터 강단에 오를 예정이지만 정규 강의를 맡을지 특강을 진행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유일상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은 "정 장관은 체계적으로 공부(영국 웨일스대 대학원 저널리즘 석사)를 했고 특강 경험도 많다. 언론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이 사회적 통합인데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정 장관 외에도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과 정찬원 전 나고야총영사를 초빙교수로 함께 위촉했다.
이 원장은 "저널리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풍부한 사회경륜을 갖춘 전문가를 대학원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초빙교수나 겸임교수 제도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