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언어영역 시험을 보지 않는 수험생을 포함해 모든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ㆍ과학ㆍ직업 탐구-제2외국어ㆍ한문 영역 등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고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은 것과 같은 사진을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수능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 지역(군 지역중 전남 담양ㆍ해남읍,충남 전지역 포함)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췄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지하철의 러시아워 운행시간도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되며 서울 지하철은 55회 증회 운행되고 수도권 전철은 배차시간이 4∼6분에서 3∼4분으로 단축된다.
시내버스는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되고 개인택시 부제운행도 해제된다.
듣기ㆍ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 동안, 오후 1시20분부터 20분 동안 버스ㆍ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하고 경적사용도 금지되며 비행기 이착륙 시간도 조정된다.
경찰은 시험장 전방 2백m 이내 차량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차도 금지할 방침이다.
수능일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3시 각 시험장에서는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와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시험실 위치와 집에서 걸리는 시간, 교통편, 수험표에 기록된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