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위원장인 이영순 교수는 "정부에 보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의대 IRB 차원에서 여러 가지를 조사 중"이라며 "하지만 아직 황 교수팀 소속 연구원의 난자기증이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워낙 많은 여성 연구원들이 실험실을 거쳐갔기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 조사해야 하는지도 아직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 중에는 유학간 학생들도 있어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의혹이 풀릴 정도로 확인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번 조사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정부에 보고하는데 그칠 것"이라며 "공식 발표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