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교학 리뷰'는 연구논문 발표 형태의 기존 연구저널을 탈피, 이미 발표된 연구 논문이나 저작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평을 실는 데 주안점을 뒀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저널은 '비평' 코너와 함께 불교학의 국내외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연구사', 연구자의 주된 연구방향 등을 소개하는 '연구노트', '번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창간호에는 노르트담 대학 로버트 크리처 교수의 '세친과 유가론'에 대한 금강대 안성두 교수의 비평 등 네 편의 비평과 목포대 최연식 교수의 연구노트 '대승기신론과 동아시아 불교사상의 전개' 등이 소개됐다.
금강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출판된 불교학에 대한 뛰어난 저술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불교학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두 차례씩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