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는 윤리적 문제 뿐 아니라 발암 위험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치료제 단계까지 이르기에는 선결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이에 반해 중간엽줄기세포는 윤리적 문제와 면역거부 반응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어 향후 세포치료제 개발분야에 있어서 중간엽줄기 세포 사용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중간엽줄기세포의 추출 방법은 미국의 세포치료제 회사인 오시리스사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는 이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 교수가 새롭게 개발한 추출법은 오시리스사의 방법과 비교할 때 추출과정에서 오염 또는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임상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의 효과도 있다.
송 교수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 8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또 제대혈에서도 본 방법으로 추출 가능한지를 연구해 금년 말 안으로 미국 특허청에 정식으로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