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간호학과(정원 30명) 신설이 확정돼 내달 200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학측은 지난 6월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한방의료 분야 지원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에 낸 학과 신설 요청이 최근 승인됐다고 말했다.
기존에 한의학과를 갖고 있는 상지대는 올해초 한방의료공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이번에 간호학과 신설이 확정돼 한방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폭넓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정구용 상지대 기획처장은 "대학부속 한방병원과 지난해 준공한 한의학관을 간호학과 교육시설로 활용하는 한편 올해 간호학과 전공교수 2명을 초빙하는 등 앞으로 3년간 모두 7명의 전공교수를 충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