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동해대 종합감사 결과 학교법인에 대해 횡령금액 4백28억원을 지난 7월19일까지 세입조치토록 계고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자 법인 임원 6명에 대해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한 바 있다.
교육부는 “법인 운영의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둬 이사진을 구성했다”면서 “새 이사진이 전 총장의 개인 횡령금액을 회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내분규로 심화된 구성원간의 갈등을 해소해 학교를 조속히 정상화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시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홍치유 전 동국대 부총장(한국물리학회 회원) △이창복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전 국회의원) △강영우 동해대 정상화를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기획위원장 △김제완 고려대 부교수(법무법인 정평 변호사) △목진휴 국민대 교수(한국유권자운동연합의정평가위원장) △배득종 연세대 교수(한국행정학회 회원) △손홍렬 한국지성인포럼 사무총장(전 청주대 교수) △정재국 중앙대 교수(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협회 회원) △전찬환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