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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음대, 거액 기부로 수업료 무료
익명 독지가 1억 달러 기부, 수업료 지원
미국 예일대 음대생들이 거액의 기부금 덕에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토머스 더피 예일대 음대학장 서리는 2일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가 1억 달러를 음대에 기부해왔다"며 "대학측은 내년부터 음대생들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피 학장은 또 기부금 덕분에 전 세계의 여러 인사를 초청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피 학장은 "거액의 기부금으로 음대는 큰 자산을 갖게 됐다"며 "당초 대학이 수십년에 걸쳐 이루려던 목표를 앞으로 수 년 안에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전기"라고 말했다.

예일대 음대의 금년 수업료는 2만3천750 달러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1-03 오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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