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더피 예일대 음대학장 서리는 2일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가 1억 달러를 음대에 기부해왔다"며 "대학측은 내년부터 음대생들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피 학장은 또 기부금 덕분에 전 세계의 여러 인사를 초청하는 세미나와 워크숍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피 학장은 "거액의 기부금으로 음대는 큰 자산을 갖게 됐다"며 "당초 대학이 수십년에 걸쳐 이루려던 목표를 앞으로 수 년 안에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전기"라고 말했다.
예일대 음대의 금년 수업료는 2만3천750 달러다. (연합)